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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차남 조현문, 법무법인 바른 상대 징계 요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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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사건파일 효성그룹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업무 보수 문제로 소송 중인 법무법인 바른에 대한 징계를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요청했으나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부사장 측은 기각 결정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에 재청원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17부는 바른이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43억원 규모의 약정금 소송 5차 변론기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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