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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장의호 대표 사임…정서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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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은 3월 20일 장의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하며, 정서진·장의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정서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정서진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미국 로체스터대 MBA 출신으로 화신과 화신정공 대표이사를 맡아왔으며, 화신은 1975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미국·인도·중국·브라질·베트남 등에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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