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17일· 4 sources
MBK·영풍 "최윤범 투자 뒤 고려아연 자금 1000억 투입…사익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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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영풍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개인 투자조합으로 엔터테인먼트 기업 4곳과 청호컴넷에 투자한 뒤 고려아연 자금 총 1000억원을 후속 투입해 개인 투자 가치를 높인 전형적 사익편취 구조라고 지적했다. 청호컴넷의 경우 고려아연 자금 200억원 유입 후 주가 상승으로 최 회장이 약 10억원의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영풍은 본업과 무관한 적자 기업에 대한 비정상적 자금 흐름이라며 금융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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