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3월 16일· 2 sources
[디깅노트] 금융그룹 사외이사 '전문성' 경쟁, 남은 질문은 독립성
Why it matters
신한·하나·우리 등 주요 금융그룹이 전직 은행장, 소비자보호·AI 전문가 등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이사회 전문성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4대 금융그룹 이사회 150여 건 안건 중 반대표는 KB금융 1건에 불과해 실질적 독립성과 견제 기능에 의문이 제기된다. 올해 7월 독립이사 제도 도입이 예정되어 있으나, 제도만으로 이사회 문화가 바뀔지는 미지수이며 경영진에 반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실질적 구조 정착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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