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21일· 1 sources
[디깅노트] 당국 엇박자에 멈춘 정책, 관망하는 금융그룹
Why it matters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가 소비자보호·내부통제 강화라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면서도 제재 속도와 정책 발표 시점이 어긋나며, 홍콩 H지수 ELS 과징금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반복 지연되고 있다. 이 엇박자가 시장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해 금융그룹들은 선제 대응 대신 관망 전략을 택하고 있으며, 정책의 우선순위와 적용 시점이 조속히 확정되지 않으면 당국의 조율이 지연으로 읽히고 정책 신호가 약화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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