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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 해부] 박민우가 꺼낸 '셔클'…자율주행 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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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은 어떤 경로를 따르느냐에 따라 품질이 크게 달라질 만큼 내비게이션과 밀접하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지난 11일 경기도 판교 포티투닷 본사에서 열린 '2026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데이'에서 한 이야기다. 박 사장은 자율주행 품질을 좌우하는 경로 데이터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현대차·기아의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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