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13일· 1 sources
한미약품 FE 대표 영입…신동국 최대주주 힘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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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새 대표로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황상연 대표가 내정됐으며, 이는 최대주주 신동국 회장(지분 29.8%)이 사실상 주도한 인사로 외부 출신 첫 수장이다. 신 회장은 과거 외부 세력의 경영 참여를 반대했으나 입장을 바꿔 사모펀드 출신을 앉힌 점이 역설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한미약품은 자체 신약 R&D 대신 유망 파이프라인 보유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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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신동국황상연경영권 분쟁R&D 구조조정사모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