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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김희영에게 1000억 지출' 반박…"실제 20억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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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김희영에게 1000억원 사용' 발언을 둘러싼 명예훼손 사건의 불기소 처분에 항고했다. 최 회장 측은 실제 사용액은 약 20억원이라며 해당 수치가 50배 이상 부풀려졌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노 관장 측 이혼소송 대리인인 A 변호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검찰이 내린 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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