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25일· 1 sources
지난해 '단말기 교체' 특수 누린 이통 3사…갤S26 지원금 두배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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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갤럭시S26 시리즈 공통지원금을 기존 25만원에서 최대 50만원으로 두 배 인상했다. 지난해 번호이동 787만건(전년 대비 25% 증가, 11년 만에 최대)으로 단말기 판매 매출이 급증한 데 이어, 갤럭시S26 사전예약 135만대 신기록 후 둔화된 판매를 재점화하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단말 매출은 13.6% 증가한 3조912억원, KT는 17.2% 증가한 2조8454억원을 기록하며 통신 매출 내 단말기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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