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15일· 1 sources
중동 전쟁 여파, 국내 건설사 해외수주 회복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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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이후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확대되며 올해 1~2월 국내 해외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2%, 중동 수주액은 88.9% 급감했다. 삼성물산·삼성E&A·한화·현대건설 등이 사우디·카타르·UAE·이라크에 총 수십조 원 규모 현장을 운영 중이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해상운임 50~80% 상승과 운송 지연이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는 건설업을 부정적으로 분류하고, 전쟁 장기화 시 발주 지연에 따른 수주 회복 둔화와 매출 인식·현금 회수 차질을 핵심 리스크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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