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18일· 3 sources

중동 분쟁에 알루미늄 가격 급등…호르무즈 봉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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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3주째 지속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며 LME 알루미늄 선물 가격이 개전 후 약 8% 올라 톤당 3370달러(4년 최고치 근접)에 거래 중이다. 바레인 알바의 19% 감산과 낮은 재고로 CRU그룹은 톤당 4000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을 전망하나, 중국이 4550만톤 생산 상한을 해제하면 공급 과잉 반전 가능성도 존재한다. 분쟁 장기화 시 공급·수요 양면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며, 숏 포지션 1만5000계약 증가 등 펀드 참여는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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