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23일· 1 sources
[주총 포커스] 한진그룹, 조원태 '불안한 지배력' 경영권 변수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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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한진칼 지분 5.78%(특수관계인 포함 20.56%)로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국민연금(5.44%)이 사내이사 재선임 반대를 선언하고 호반그룹(18.78%)의 지분 추격이 이어지며 변수가 커졌다. 현재 Delta Air Lines(14.90%)·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 46.04%로 연임 좌초 가능성은 낮지만,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완료 후 산업은행의 지분 매각 상대가 지배구조의 핵심 뇌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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