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19일· 1 sources

이사회 줄이고 문턱 높이고…효성重, 주주 반발에 정관 변경 제동

Why it matters

효성중공업이 이사 수 상한을 16명에서 9명으로 축소하고, 임기를 3년으로 연장하며, 이사 후보 자격 요건을 강화하는 정관 변경안을 추진했으나 제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국민연금·경제개혁연대 등은 외부 인사 진입 차단과 주주 견제 기능 약화를 우려하며 반대했고, 조현준 회장 중심 지배력 강화 의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외이사 전원이 지난해 이사회 안건에 100% 찬성한 사실도 이사회 독립성 부재 비판을 뒷받침했다.

1
Sources
+0
24h
Growth
186d
Active
효성중공업정관 변경주주총회이사회 축소corporate governance

Sources

Related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