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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권력지도]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세 자매' 4석 차지

Why it matters

개정 상법으로 이사회 재편 요구가 커진 가운데 기업들의 대응을 살펴봅니다. 서희건설은 개정 상법에 따라 확대되는 독립이사 비율을 이미 충족했다. 별도 자산총계가 2조원에 미치지 않아 독립이사 과반 구성과 감사위원회 설치, 집중투표 배제 금지 등 대규모 상장회사 규제는 적용받지 않는다. 최대주주 측은 순환출자와 계열사 지분을 바탕으로 서희건설 지분 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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