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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CEO 20년]⑮ 현대차증권, 사장은 늘 그룹에서 왔다

Why it matters

블로터가 20년간 지켜본 증권사 수장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봅니다. 현대차증권이 최근 20년 동안 세운 대표이사는 7명이다. 2008년 현대차그룹이 신흥증권을 인수한 이후 취임한 여섯 명 가운데 김흥제 전 사장을 제외한 다섯 명은 그룹 계열사에서 건너온 인사다. 특히 재무·기획 부문을 거친 인물이 많다. 증권사 수장 자리가 그룹 재무·기획 인력의 순환 코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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