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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CEO 20년]⑳ 유진증권, 물러났다 돌아온 오너 유창수
Why it matters
블로터가 20년간 지켜본 증권사 수장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봅니다. 유진투자증권이 최근 20년 동안 세운 대표이사는 4명이다. 그중 오너인 유창수 부회장 한 사람이 두 차례에 걸쳐 대표를 맡으며 누적 209개월, 17년가량을 채웠다. 그 사이에는 자리를 비운 기간도 있었다. 오너가 대표직에서 물러난 사이 전문경영인이 회사를 이끌었고 복귀 후에는 장기 재임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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