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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트리니티항공]③ 영구채로 지킨 자본 '조달 대가' 커진다

Why it matters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영구채 발행과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하며 부채비율을 낮췄다. 다만 아직 부채총계가 늘고 발행한 영구채 규모가 자기자본을 웃도는 상황이다. 그간의 손실을 흡수할 자본을 외부에서 조달한 가운데 2027년부터 일부 영구채의 보장수익률이 높아지는 조건도 도래한다. 2027년이 의무상환 시점은 아니다. 다만 보장수익률 가산과 조기상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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