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18일· 3 sources
[삼표 3세 승계]② '일감 몰아주기' 결국 법정 선 정도원 회장
Why it matters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장남 정대현 부회장의 회사 에스피네이처에 2016~2019년간 약 74억원을 부당지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서울중앙지법에서 1차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공정위는 2024년 8월 과징금 116억20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으며, 에스피네이처는 설립 이후 계열사 흡수합병으로 매출이 95억원에서 5529억원(58배), 영업이익이 5억원에서 397억원(79배)으로 급성장했다. 최근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자회사 에스피에스엔에이 흡수합병 결정으로 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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