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17일· 1 sources
[박병무의 뉴 엔씨]③ 남들 팔 때 산다…4500억 역발상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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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박병무 대표가 글로벌 게임 산업 둔화기를 역발상 기회로 삼아 모바일캐주얼 사업에 4500억원 규모 M&A를 단행하며, 무빙아이·인디고그룹·저스트플레이(3016억원) 등을 경쟁입찰 없이 직접 접촉 방식으로 인수하고 있다. '리니지' 원툴 구조에서 포트폴리오 게임사로 체질 전환을 목표로 하며, 인수후통합(PMI)과 28년간의 라이브옵스 노하우 적용이 성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첫 투자처 문로버게임즈(48억원)의 실패 사례도 있으나, 클러스터 전략으로 실패를 내재화하고 성공 공식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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