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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 그룹 출신 상근 감사 ‘대물림’…독립성 훼손 논란 [넘버스]
Why it matters
미래에셋벤처투자가 3월 24일 주총에서 미래에셋증권 20년 근무 경력의 윤성범 후보를 상근 감사로 선임할 예정이나, 2019년 IPO 이후 역대 상근 감사 전원이 계열사 출신으로 독립성 훼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상법상 2년 결격 기간이 해소되는 시점에 맞춰 후보를 등록하는 '시차 인선' 패턴이 반복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러한 회전문 인사 고착화가 감시·견제 기능을 형해화하고 기업 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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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감사 독립성corporate governance회전문 인사이해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