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20일· 1 sources

맥주값 올렸는데 이익은 4분의1…하이트진로, 손상 2년 연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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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맥주 부문은 출고가를 2.9% 인상했음에도 판매 물량 이탈로 외부 매출이 7.9%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343억원에서 86억원으로 75% 급감했다. 테라·켈리 등 맥주 브랜드 산업재산권·영업권에 총 660억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해 전년(194억원) 대비 3.4배로 확대됐으며, 전사 영업이익의 97%를 소주가 차지하는 쏠림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주류 소비 구조적 감소 속에 맥주 부문 현금흐름이 개선되지 않으면 손상 재발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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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맥주 손상차손테라켈리소주 쏠림영업이익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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