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9월 9일· 1 sources
[데스크시각] 홍원식 연봉 0원은 자기 손으로 쓴 숫자다
Why it matters
청구서를 냈다가 계산서를 받아 들었다.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은 47년 일한 값으로 퇴직금 443억원을 회사에 청구했다. 지난달 법원이 내놓은 답은 정반대였다. 줄 돈은 없고, 도리어 받아 간 급여 11억여원을 돌려놓으라고 했다. 숫자의 출발점은 회사가 2009년 만든 임원퇴직금 지급규정이다. 일반 임원은 재직 1년당 월보수액 두 달치를 퇴직금으로 쌓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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