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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 KB, 참호 구축은 없었다…'인사=미래' 새 공식
Why it matters
이재근 KB금융그룹 부문장(글로벌·자산관리·중소기업금융)이 차기 회장에 오른다. KB국민은행장을 거쳐 지주 핵심 부문을 이끌어온 1966년생 이 부문장의 발탁은 대한민국 금융사(史)에 한 획을 그었다. 그동안 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재무적 수치, 즉 현재의 실적이었다. 사상 최초로 당기순이익 6조원 시대를 열 것이 확실시되던 현직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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