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3월 18일· 2 sources
[네이버·두나무 빅딜] '공정위·투자자·입법' 삼중 변수
Why it matters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 기업결합이 공정위 심사 단계에 진입했으며, 추가 자료 요청을 둘러싸고 단순 보완인지 심층 검토인지 해석이 엇갈린다. 공정위 심사 외에도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 재무적 투자자들의 엑시트 전략과 주식매수청구권 규모, 대주주 지분 20% 제한을 골자로 한 가상자산 2단계법이 중장기 변수로 작용한다. 결합 완료 시 송치형 회장과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이 약 29%로 상한을 초과해 지분 구조 재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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