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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진홍의 See그널] 황금알 재건축, 건설사 단독입찰의 그늘
Why it matters
공사비가 1조6000억원에 달하는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1·2·3차 재건축 사업. 입찰에 응한 곳은 GS건설 한 곳이었다. 사업비 2조원대의 여의도 시범아파트도 삼성물산만 응찰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역시 두 차례 입찰에 삼성물산만 참여했다. 최근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와 목동12단지도 각각 DL이앤씨와 GS건설의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서울 핵심 정비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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