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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총] 3% 룰보다 강했던 최윤범 ‘우호지분’

Why it matters

9월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는 최윤범 회장 측을 지지하는 이른바 '콘크리트 지분'의 힘이 다시 한번 확인된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개정 상법에 따라 강화된 ‘3% 룰’이 적용되면서 대주주 측 의결권이 제한됐고 최 회장 역시 영풍과의 특수관계에 따라 일부 지분이 묶이면서 당초 예상보다 복잡한 표 계산이 이뤄졌다. 하지만 분리선출 감사위원 1자리는 고려아연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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