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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in도쿄]오픈월드 접은 넷마블 ‘샹프론’…세로 RPG로 바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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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샹프론)’의 개발 방향을 모바일 중심으로 정리했다. 초기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구상에서 세로 화면과 캐릭터 교체를 활용하는 태그 배틀로 방향을 바꿨다. 넓은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경험보다 짧은 시간에도 원작의 세계에 접속해 강적을 공략하는 재미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일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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