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3월 16일· 2 sources

[JB금융 현주소]① 장기집권 '유일' 김기홍…이재명 정부와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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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금융그룹 지배구조 개선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3연임 장기집권 체제를 유지한 JB금융 김기홍 회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인 사내이사 체제, 연임을 위한 내부 규정 변경(만 70세 미만 기준 조정), 부회장 취임 9일 만의 사임, 광주은행 노조의 반대 및 37억8000만원 보수 논란 등이 겹치며 정부·금감원의 지배구조 선진화 기조와 정면으로 엇박자를 내고 있다. JB금융 측은 사외이사 중심 이사회가 정상 작동하고 있으며, 연임도 주총 99.7% 찬성으로 결정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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