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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점검] 대우건설, 해외 협력사 안전관리 과제

Why it matters

부동산시장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대우건설이 지난해 9000억원대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재무 부담이 커졌다. 실적 악화 여파로 전사적인 환경비용 집행률이 계획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는 등 구조적인 한계를 노출했다.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친환경 동력 확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498억→230억 급감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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