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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IPO 4곳 공모가 모두 밴드 상단…청약에선 '엇갈린 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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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 지난달 데뷔전을 치른 새내기주 네 곳이 모두 희망 범위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지만, 실제 청약에서의 투자심리는 엇갈렸다.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한 청약에서는 디지털 마케팅 기업 매드업과 원료의약품 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의 경쟁률이 5배 가까이 벌어지며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네 회사 각각 서로 다른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투자자들이 바라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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