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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억 지급 뒤 56개월 공백…기업은행, 끝나지 않는 통상임금 홍역
Why it matters
IBK기업은행이 12년여를 끌어온 1차 통상임금 소송에서 직원들에게 1660억원의 승소금을 지급했지만 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여부가 아니라 1·2차 소송 사이에 비어 있는 56개월분 임금채권을 누가 책임질 것인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IBK바른노동조합(복수노조)은 2015년 4월~2019년 11월 통상임금 관련 임금채권이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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