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16일· 1 sources

효성화학, 1000억 영구채 금리 인상 감수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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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이 모회사 효성이 인수한 1000억원 규모 영구채의 콜옵션 행사 시점에 조기상환을 포기하면서 금리가 8.30%에서 11.8%로 상승, 연간 약 35억원의 추가 이자부담을 감수하게 됐다. 자기자본 6331억원 대비 결손금 5865억원이 누적된 상황에서 상환 시 자본잠식 우려가 커 금융비용 증가를 택한 것으로, 총 3000억원 영구채의 연간 이자비용 228억원은 영업활동현금흐름 114억원을 초과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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