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8월 31일· 1 sources
협력업체·가맹점주가 지킨 초록마을…모회사 정육각은 '벼랑 끝'
Why it matters
기업회생 절차를 밟아온 친환경 식품 유통기업 초록마을이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기에 나선다. 1년 넘게 인수자를 찾지 못하던 회사를 결국 떠안은 것은 외부 투자자가 아니라 납품 대금을 떼인 협력업체와 가맹점주들이었다. 반면 초록마을을 사들였던 모회사 정육각은 일주일 앞서 회생절차가 폐지되며 벼랑 끝에 선 모습이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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