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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4자연합' 600억 위약벌 소송 1심, 송영숙 회장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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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사건파일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당시 이른바 '4자연합'으로 손잡았던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 민사소송 1심에서 송 회장 측이 패소했다. 재판부는 신 회장이 양측의 주주간 합의를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며 송 회장 측 청구를 기각했다. 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송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사모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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