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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파트너스, '제2의 웨이모' 낙점…글로벌 자율주행 대어 투자 주선 [넘버스]
Why it matters
포레스트파트너스가 기업가치 5조1800억원(35억달러)의 실리콘밸리 자율주행 스타트업 텐서(Tensor)에 최대 2960억원 규모 펀딩을 주선하며, 국내 대기업을 전략적투자자로 확보하기 위해 접촉 중이다. 텐서는 센서 융합·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올해 9월 두바이에서 세계 최초 개인 소유형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예정이며, Lyft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CJ대한통운 등과의 사업 시너지가 기대되며, IPO는 내년 하반기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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