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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주 노선 늘리는 LCC, 외형 성장 넘어 '수익성 싸움'
Why it matters
유럽과 미주로 사업을 넓힌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수익성 시험대에 올랐다. 장거리 노선은 항공권 가격이 높은 만큼 매출을 키우기 유리하지만 대형기 리스료와 연료비·정비비 부담도 크다. 얼마나 멀리 가느냐보다 한 편을 띄워 얼마를 남기느냐가 중요해졌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은 파리·로마·바르셀로나·프랑크푸르트·자그레브 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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