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16일· 1 sources

얼라인 vs 덴티움 주총 표대결…'캐스팅보트' 쥔 국민연금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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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와 덴티움이 분리선출 감사위원 자리를 놓고 표 대결 중이며, 덴티움은 기존 사외이사를 고의 사퇴시킨 뒤 재선임하는 방식으로 외부 후보 진입을 차단했다. 지분 6.82%를 보유한 3대 주주 국민연금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으며, 그 의결권 행사가 상법 개정 취지의 실효성을 판가름할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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