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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G] 유나이티드, ‘오너2세’ 시대…강원호 23년 만에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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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지배구조(Governance)를 분석합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창업주인 강덕영 회장(79)이 그의 장남인 오너 2세 강원호 대표(49)에게 약 5%의 지분을 증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뚜렷한 성과 입증에 따른 승계라기보다는 증여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실제 회사의 최근 3년간 주가는 크게 낮아지며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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