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17일· 1 sources

신세계 ‘인프라 구축’ vs 롯데 ‘현장 적용’…유통 AI 전략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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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미국 리플렉션 AI와 10조원 규모 파트너십을 맺고 250MW급 소버린 AI 데이터센터를 국내에 구축해 GPU 클라우드·리테일 AI 사업에 진출한다. 반면 롯데는 네이버·오카도 등과 협업해 현장 중심 AX 전략을 추진하며, AI BI 에이전트로 분석 시간 70% 단축, 롯데케미칼 일일 생산성 50% 향상 등 실질 성과를 내고 있다. 두 유통 공룡의 AI 전략은 '인프라 자립 vs 현장 속도'로 갈리며 성과 중심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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