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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줌인]③ 적자에 대규모 구조조정…오너일가 수십억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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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오너 이정훈 대표가 연간 26억원의 보수를 받는 반면 회사는 4년 연속 적자로 직원을 반으로 감축했다. 오너 일가는 배당 포함해 최근 10년간 327억원을 수령했고,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하락하는 등 보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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