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18일· 1 sources
삼성전자, 화려한 주총 뒤···‘10兆 손실’ 노조 5월 총파업 예고
Why it matters
삼성전자는 제57기 주주총회에서 HBM 시장 탈환과 AI 반도체 확장을 약속하며 주주 환호를 받았으나, 같은 날 노조 공동투쟁본부가 93.1% 찬성률로 파업권을 확보하고 5월 21일 총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임금 인상률 7%를 요구하며, 파업 시 회사 손실 10조원·직원 손해 4000억원이라는 비대칭 구도를 내세워 단체행동을 독려하고 있다. 반도체 공정 특성상 생산라인 중단 시 천문학적 피해가 불가피해 노사 협상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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