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8월 3일· 1 sources

[부동산 PF 점검] 효성중공업, 잠원동 복합개발 '책임준공' 리스크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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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서울 잠원동 복합개발사업 시행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원리금 3463억원을 인수했다. 건물 공사를 마쳤지만 시행사가 사용승인을 신청하지 않아 지난달 31일 책임준공 기한을 넘기면서 효성중공업의 채무인수 의무가 발생했다. 채무인수액은 공사 도급액 약 803억원의 4.3배, 효성중공업의 올해 2분기 말 연결 기준 현금성자산의 1.3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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