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7월 9일· 1 sources
[디깅노트] 'CPSP 고배' 현대차 정의선은 무엇을 지켰나
Why it matters
때로는 성사되지 않은 계약이 최고의 계약일 때가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리스크 관리의 본질을 말할 때 자주 등장하는 역설이다. 겉으로는 패배처럼 보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떠안지 않아도 될 비용과 의무를 피한 결과일 수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을 둘러싼 현대차그룹의 처지가 그렇다. 60조원 규모로 거론된 이번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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