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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헬스케어 박번, 미등기임원으로…이사회서 차원태 입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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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헬스케어 박번 사장이 등기임원에서 미등기임원으로 전환되며, 차원태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오너 중심 이사회 책임선 재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차바이오텍이 차헬스케어 지분 75.62%를 보유한 가운데, 차헬스케어는 5년간 당기순손익이 -74억~169억원으로 변동하는 적자구조 속에서도 상장을 준비 중이어서 이사회 개편이 자본조달 방향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회사 측은 박 사장의 사업총괄 역할과 지분에는 변동이 없으며 공시상 정리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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