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d3월 25일· 1 sources

"美가 돈 된다"…전력기기 3사 '증설'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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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유틸리티 18곳이 2030년까지 8217억달러(전년 대비 +22%) 전력 인프라 투자를 계획하면서, 국내 전력기기 3사(LS일렉트릭·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가 국내외 증설 경쟁에 돌입했다. 효성중공업은 HVDC·초고압 차단기 등 고부가 제품과 멤피스 공장 확대,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스위치기어 병행 투자, HD현대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집중 투자(울산+앨라배마 약 4000억~5000억원)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다만 2026~2028년 증설 집중 시기 이후 공급 확대와 조달처 다변화로 경쟁 구도와 가격 조건이 변할 수 있다는 점이 변수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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