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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유지” 권혁빈 vs “2.5조원에서 더달라” 배우자 …스마게 지분전쟁 2라운드

Why it matters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와 배우자 이모씨가 2조5000억원대 재산분할을 명한 이혼소송 1심 판결에 나란히 항소하며 소송전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2심 결과에 따라 스마일게이트 지분과 지배구조에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게임업계가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는 앞서 지난달 9일 이씨가 권 CVO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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